최신 뉴스

코로나 대응의 "삼국유사"…다음 팬데믹 위한 살아있는 기록

2026.07.13

이기일 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코로나19 대응 현장의 경험과 의사결정 과정을 담은 신간 "코리아는 코로나와 어떻게 싸웠나"의 출간을 알리며, 이 책은 공식 백서(삼국사기)와 달리 40명의 필진과 함께 현장의 고민과 에피소드를 담은 "삼국유사"로서 미래 팬데믹의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13일 밝혔으며, 이 전 차관은 K-방역의 성공 원동력으로 국민·소상공인의 협조와 의료진·공직자의 헌신을 꼽는 한편, 생활치료센터 및 재택치료 도입, 신속항원검사 활성화 등 매뉴얼에 얽매이지 않은 유연한 정책 대응과 의료계와의 대화방 운영을 통한 신속한 수가 소급 적용 등 긴밀한 신뢰 협력이 주효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기사 이미지 뉴스본문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