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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콘서트 앞두고 소상공인업계 "부당요금 근절" 자정 캠페인 전개

2026.03.20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주요 소상공인 단체들은 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우려되는 숙박·음식업소의 바가지요금과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부당 상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약 2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일부 업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이 K-관광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업계는 가격표시제 준수와 친절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자구책을 마련했습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부당 요금이 소상공인의 생존 기반을 해치는 "소탐대실"의 행위임을 강조하며 소비자 중심의 건강한 영업 문화 정착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협력하여 현장 계도를 강화하고 성실한 영업 문화를 확산시켜 광화문 일대 상권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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