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 "현장 중심 경영" 강조
2026.01.30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이 29일 취임식을 갖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자립을 위한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인 이사장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문제의 답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현장 체감 변화 창출, AI·기술 기반의 맞춤형 지원 강화라는 세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 출신이자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을 역임한 그는 단편적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며 데이터와 디지털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공단 운영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을 세워 조직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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