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56억 투입…특례보증 및 저신용자 이자 지원 확대
2026.01.27
화성시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앙정부보다 낮은 금리의 맞춤형 자금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주요 내용은 35억 원 출연을 통한 총 3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시 1%의 보증 수수료 전액과 이자 2%포인트를 최대 5년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를 위해 대출 이자 3.5%를 직접 지원하는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에 1억 3천만 원을 별도 편성하여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특례보증 신청은 1월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가능하며, 미소금융 지원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므로 대상 소상공인들은 지원 조건을 확인하여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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